추석을 앞두고 박용희 선생님께 자궁근종 개복수술을 받았습니다.
지병으로 인해 먹는 약 때문에 다른 환자들과 달리 수술 전 여러 과정을 거쳐야 했고 수술 후 입원 중에도 이벤트가 있었어요.
모든 과정에서 박용희 선생님이 병동을 찾아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.
수술은 정말 잘 됐다고 딱 잘라 말씀해 주시는데 마음속에 불안이 많이 사라지더군요.
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 박용희 선생님 스타일이 저와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.
박용희 선생님이 아침에 직접 수술실을 뽑고 소독해 주셨어요.
이후 복도 멀리서 병동을 떠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, 저 때문에 명절에 애쓰셨다 감사의 말도 제대로 못 드린 게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.
그래서 칭찬 코너를 찾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76병동 간호사 선생님들.
어쩌면 이렇게 친절하고 다정하신 분들이 있을까요?
저는 다른 분들보다 좀 더 길게 입원을 했습니다.
76병동 선생님들은 항상 다정하고 밝게 말 걸어주셨어요.
근무 자체로도 힘드실 텐데 어떻게 저렇게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넘칠까, 마음속으로 놀랍기도 하고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.
꼭 칭찬 코너에 써야지 하면서 선생님들 이름도 유심히 봐뒀는데요.
지금 생각해 보면 누구 하나 구분 없이 다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.
그래서 76병동 선생님들 모두 칭찬합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행복한 연말과 활기찬 2026년 새해 되시길 빕니다.
칭찬받은 직원
박용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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