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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) 골다공증이 많이 생기나요?
여성에서 더욱 많지만 뇌전증이 있는 고령의 남성에서도 중요한 문제이다. 카바마제핀, 페노바비탈, 페니토인, 프리미돈을 장기간 복용할 때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. 특히 골다공증에 의한 골반골절은 치사율이 20%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다. 골밀도 저하가 있거나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이 적은 환자에서 이러한 약제를 피하는 것이다. 좋다. 골밀도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, 비타민D와 칼슘제의 보충,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.
출처 : 대한뇌전증학회, 에필리아, 국민건강정보 포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