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Q
시차 증후군 조절 1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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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차 증후군의 예방
1. 동쪽으로 이동하는 하와이, 미국, 캐나다 등의 북미 지역을 여행시 미국 – 로스엔젤레스 의 경우
- 한국에 비해 17시간 느리다.
- 출발 전 3일전부터 하루에 한 시간씩 일찍 자도록 한다. (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경우)
- 이와 함께 잠자기 5시간 전에 멜라토닌 5mg을 복용하도록 한다.
- 아침에 일어나서 3시간 이상 밝은 빛에 노출되도록 한다.
- 도착 후에는 도착지 시간에 맞추어 수면을 취하며, 아침에 밝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 좋다. 저녁 8-9시경에 멜라토닌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.
하늘색 - 멜라토닌 복용, 파랑색 - 수면, 주황색 - 빛 노출, 실선-- -비행시간
참고 사이트 : http://www.jetlagrooster.com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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